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청 대망론 (문단 편집) === 지역 성향에 따른 한계 === 충청지역 유권자들의 투표 성향이 가장 큰 장벽으로 작용하는데, 1987년 [[제13대 대통령 선거]]에서 충남 [[부여군]]이 고향인 [[김종필]] 후보가 다른 후보들이 텃밭에서 득표한 데 비해 초라한 득표율로 1위를 했고, 특히 [[충청남도]]에서는 그나마 1등을 차지했지만, [[충청북도]]에서는 [[노태우]]에 지고 말았다. 1997년 [[제15대 대통령 선거]]에서 충남 [[논산시]]가 고향인 [[이인제]] 후보는 충청남도에서 보수정치의 적자로 일컬어지던 [[이회창]] 후보보다 겨우 2.6%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(...).[* 다만 당시 이회창 후보는 본인은 이북 출신이지만 본적이 충청도라는 점을 내세워 충청표를 얻는데 성공했다.] 또한 [[제17대 대통령 선거]]에서 자신의 선영이 [[예산군]]에 있는 [[이회창]] 후보는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는 이겼지만 시도단위로 보자면 [[이명박]] 후보에게 밀려 2위를 기록했다.. 안 그래도 인구도 적은데다가 타 지역 사람들이 지지해 줄지도 불확실한데 출신지역 내에서도 표가 모이지 않으니, 계산이 서지 않는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